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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객사맛집] 검은국수 '까망국수'를 다녀 왔습니다.
관리자
2013.10.31 15:05

 

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ㅠㅠ

점심시간이 다 되서 밥을 먹게 되었는데요 딱히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실장님한테 물어보았어요

시원한 칼국수를 소개시켜주셨는데요 바람도 선선히 불고 딱 좋겠다 싶어서 가게 되었습니다.

그곳은 '까망국수'인데요. 다른 칼국수집하고는 다르게 면이 까만색이구요 전주사람이면 다 아는

'옴시롱 감시롱'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만드셨던 분이시래요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서 먹게 되었습니다.

위치는 전주스토리에서 현대옥가는길에 현대옥 바로 앞에 있어요 저는 그근처를 못벗어나나봐요 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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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진은 까망국수 외관이구요.  주인아주머니 사진이 붙어있어요 그만큼 자부심이 있다는 거겠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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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는 이렇게 되어 있구요 저는 까망해물칼국수를 먹었습니다.

밑에 보시면 닭발이나 족발은 저녁에 파는 메뉴에요 말씀들어보니 칼국수는 저녁에 더 잘 팔린다고 하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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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기본으로 나오는 삶은달걀과 귤인데요 다른 가게하고는 좀 특이한거 같아서 찍어보았어요

다른 반찬으로는 김치가 있어요. 20131019_154547.jpg

 이게 까망해물칼국수인데요 국물맛은 시원하고 깔끔해요. 속이 참 많이 따뜻해지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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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많이들 궁금하셨을 국수면 사진인데요. 면은 다른 칼국수면하고는 틀리게 동그란면이예요 근데 맛이 참 특이하더

 라구요. 씁쓸한거같으면서도 아닌거같고...  칼국수를 먹으면서 주인아주머니랑 많은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요

이 면을 개발하기까지 이년이나 걸렸대요 그만큼 자부심도 강하시구요 무엇보다 강조하셨던건 곡물재료를

이용해서 만들어서 속에 부대끼거나 더부룩한건 없을거라면서 속편한 국수라고 하시더라구요

정말로 그날에는 속이 좀 편했던거같아요. 속이 좋지 않거나 전날 술 많이 먹은날엔 까망국수가 생각날꺼같아요.

이번에도 만족이예용!